게임학 개론

1. 게임이란 무엇인가?

2. 게임 개발과 개발자

3. 게임 만드는 과정

1.게임이란 무엇인가?

* 게임의 요소

- 목표

- 규칙

- 상호작용

* 게임의 역사

- 1971년 컴퓨터 스페이스 : 세계최초의 아케이드 게임

- 1972~3년 오딧세이 : 세계 최초의 비디오게임

- 1970년 말부터 파라소닉 컴퓨터(8비트 CPU를 가진 컴퓨터) 발매 시작

- 1983 패밀리 컴퓨터 발매(8비트)

- 1970년대 게임 소프트웨어 회사출현(일본)

- 1978년 액션게임 대표 : 스페이스 인베이더

- 1982년 어드벤쳐게임 : 미스터리 하우스

- 1984년 RPG게임 : 던전 앤 드래곤

- RPG게임의 대명사 : 1980년 울티마, 1981년 위저드리

* 게임의 발전

- 하드웨어의 고성능화

- 입출력 장치의 발전

- 디스플레이의 발전

2. 게임 개발과 개발자

* 게임 개발 순서

> 개발요소

- 기획 입안과 조사

- 팀 편성

- 프로토타입 작성

- 중간조사

- 마스터 업

> 기획

- 게임을 만들기 위한 기초

- 개인개발이 아닌 경우 개발자들의 소통을 위한 지침서

- 최소 필요 요소

= 타겟

! 게임 구매자

= 컨셉

! 게임의 재미 요소, 즉 게임의 포인트

= 게임시스템

! 화면과 조작방법

! 플레이어블 방법

! 게임의 목적

! 성공 조건과 실패조건

! 어떤 수단이 제공되는가?

= 타이틀과 대상 하드

! 게임 타이틀은 만든 사람의 의도가 포함.

! 대상하드, 즉 컴퓨터 환경(플랫폼)

> 게임심사요건

- 사람, 돈, 시간 : 인원, 예산, 납기

- 프리젠테이션 : 게임 개발의 타당성 제시

>팀 편성

- 필수 팀원

= 프로듀서

- 게임의 컨셉, 개발비, 광고비, 개발 스텝을 모이는 역할

- 게임 개발 후에는 개발비와 인원을 관리

- 인맥과 소통이 중요

= 프로그래머

- 게임을 움직이게 하는 존재

- 프로그램의 핵심 : 설계+프로그래밍

- C,C+,win32,API,MFC,C#,DirectX,Java

- 버그의 해결을 책임짐.

= 디렉터(감독)

- 게임 개발을 감독하고 방향을 정함.

- 프로듀서와 연계, 게임의 퀄리티를 유지하고 납기를 지키는 일

- 개발 완성의 컨트롤 센터

- 게임의 사양, 디자인, 동작 등을 확인

- 일의 균등한 분담 및 인원 보강 등 인원 관리

- 결정과 판단력이 있어야 하며, 책임감과 자신감이 강해야 함.

= 사운드 크리에이터

- 게임의 소리를 만들어 내는 사람

- BGM, SE, 메인테마

- 음악적 지식+악기 연주+작곡

= 플래너(게임 디자이너, 기획자)

- 게임의 심장인 컨셉과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

- 게임의 아이더으를 내고 컨셉을 고안

- 게임 전체대에 대한 상세한 설계, 업무 발주를 위한 기초자료 제작

- 개발 전반에 대한 관심과, 아이디어를 잘 생각해 내는 사람, 교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

= 테스터(디버거, 모니터)

- 퀄리티의 파수꾼

- 삼자의 시선으로 버그 찾기

- 다양한 플레이를 통한 버그 찾기

- 게임 플레이에 대한 정확한 의견 교환

= 아트디렉터(그래픽 디자이너, 비주얼 디자이너)

- 게임의 모습과 움직임, 세계관을 줌

- 이미지를 통해 게임을 소개

- 게임의 시각적인 표현을 담당

- 세부 담당부분

! 무비 디자인(CG)

! 캐릭터

! 크리쳐 모델 디자인

! 메카 모델 디자인

! 지형 모델 디자인

! 오브젝트 모델 디자인

! 텍스쳐 디자인

! 모션 디자인

! 이펙트 디자인

! 2D스틸(정지화면) 디자인

! 인터페이스 디자인

>프로토 타입의 작성과 심사

- 프로토 타입 : 게임 출시 전 제작해 보는 최소 게임의 형태, 최소한의 요소로 게임 컨셉을 실현

- 프로토 타입의 심사 > 게임에 대한 검증 > 예산배정 > 개발진행

- 게임 버전

= 중간 버전 :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도중에 체크하는 것

= 마스터 버전 : 게임 출시 버전

>기획서와 사양서의 목적

- 타인에게 전달하여 함께 이해함

- 기획의도 전달

>게임 개발자의 길

- 배우는 곳

= 교육기관 : 대학, 사설 학원

= 인터넷 강좌 및 독학 : 유튜브, 인프런, 유데미, 패스트캠퍼스 등등

- 어떻게 일할 것인가?

= 정규직, 파견직, 아르바이트, 외주

= 1인 개발

- 기본적인 지식

= PC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, 프로그램 사용 방법

= 논리적 사고

= 게임 지식

= 커뮤니케이션

- 프로그래밍 지식

= 개발 언어

! C+, Python, Java, Kotlin, C#, DirectX

= 개발 도구

! 유니티, 언리얼, PyGame, 게임 메이커 스튜디오

= 포인터의 이해 : 메모리 활용

= 알고리즘

= 게임 프로그래밍 기법

! 캐릭터, 오브젝트 이동, 조작, 충돌판정, 화면 스크롤과 겹침 등

= 3D 게임의 경우 3차원 좌표, 벡터, 행렬, 물리, 네트워크 등도 필요

- 아트 디자이너의 경우 데생과 미적감각(색채 설계)가 필요

- 사운드 크리에터

= 게임 플레이를 무음으로 해놓고 어울리는 곡을 맞춰보는 연습

= BGM과 SE의 체크

- 플래너

= 게임 발상에 대한 자유 발상

= 룰 구성

= 컨셉찾기

- 취업 활동을 위한 준비

= 이력서, 포트폴리오 > 실력: 블로그와 같은 곳에 업로드

3. 게임 만드는 과정예시

* 1개월

> 1주차

- 1일 : 게임 컨셉이미지 작성

- 2일 : 게임 장르 확정

- 3일 : 타겟과 플레이 인원 수의 확정

- 4일 : 컨셉 워크의 확정 및 문서정리

= 컨셉

= 메인플레이어

= 서브플레이

= 플레이어의 수

- 5일 : 게임 타이틀 초안 작성

= 게임 타이틀 : 게임 이미지를 결정

= 게임 타이틀이 포함된 전체 문저 작성

> 2주차

- 6일 : 컨셉 실현을 위한 게임 시스템 흐름 고찰

= 게임의 놀이 흐름을 결정

= 목표에 따른 흐름을 고찰, 다양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다양한 목표가 요구

- 7일 : 컨셉 실현을 위한 게임 시스템 룰 고찰

= 게임 규칙, 즉 게임의 제한 사항 결정

= 게임의 포인트, 레벨업 방법 등을 결정

= 미션과 그 수행에 대한 보상

- 8일 : 컨셉 실현을 위한 게임 시스템 역할 고찰

= NPC 역할 결정

= 게임의 시나리오 결정 : 메인 퀘스트, 서브 퀘스트 시나리오

- 9일 : 플로우와 화면 이미지 만들기

= 게임 흐름을 이미지화

- 10일 : 기획서로 정리

> 3주차

- 11일 : 작성해야 할 사양서 점검(사양 리스트 작성)

= 아트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가 실현할 사용서

= 작업 개시부터 납기 까지를 고려

= 미완성에서부터 완성까지 수정

- 12일 : 룰 사양에 대해 작성

- 13일 : 분기와 흐림에 대한 사양 작성

- 14일 : 포인트와 영향력, 게임 밸런스에 관한 사양 작성

- 15일 : 남은 사양 확인, 납기와 마감에 따라 조정

> 4주차

- 16일 : 각종 데이터 리스트 사양 작성

- 17일 : 각종 데이터 작성

= 데이터 형식(json, sql) 확정

= 엑셀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음.

- 18일 : 샘플 작성과 테스트 플레이

= 프로토 타입 테스트

- 19일 : 사양 수정과 데이터 조정

- 20일 : 테스트 플레이와 조정, 테스트 플에리를 반복, 사양과 수치 조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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